□ 인제대학교 지역안전보건지원센터(센터장 : 김태구 인제대학교 보건안전공학과 교수)는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발표한 ‘2020년 민간재해예방기관 평가’에서 『A등급』을 받았다.
□ 이번 평가는 고용노동부장관이 지정한 근로자안전보건교육기관 108개소를 대상으로,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약 4개월 간 공단 및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실시했다. 평가내용으로는 기관별 인력·시설 및 장비의 보유와 관리능력 등 운영체계와 교육관리 및 교육생 만족도 조사 등 업무성과이다. 이번 평가를 통해 지역안전보건지원센터의 전문성 및 업무수행능력이 입증되었다.
□ 인제대학교 지역안전보건지원센터는 국내 대학 최초로 지난 2010년부터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을 시작하였으며, 2016년부터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교육기관으로 등록되어 김해, 경남, 부산 등 사업장 안전보건교육을 전문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면 금번 평가에서 대학기관으로는 유일하게 A등급을 받았다.
□ 센터장 김태구(인제대학교 보건안전공학과 교수)는 “코로나로 인해 여러 법정교육이 위축되고 있지만, 오프라인과 온라인 병행하여 교육효과를 제고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교육하므로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하고자 한다”라고 밝혔다.
□ 지역안전보건센터에서는 현재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근로자안전보건교육 및 관리감독자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, 지난 해 12월 김해시청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비대면교육인 우편통신교육을 실시하였다. 새롭게 개설된 우편통신교육을 통하여 사업장에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안전보건교육을 받을수 있게 될 것이며, 이를 통해 지역사회 사업장의 산재예방감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.